도지코인이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낸스 기준 24시간동안 400% 이상, 최고점 기준으로는 전일대비 600% 이상을 올려버린 것이다. 이같은 가격 상승은 미국의 ‘동학개미’라고 불리는 ‘로빈후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로빈후드는 미국 주식인 게임스탑(GME)를 저점대비 20배 이상 올려버린 것도 모자라, 이제 크립토마켓에서 도지코인을 펌핑시키고 있다.(로빈후드에는 도지코인이 상장되어 있다)

 

이처럼 엄청난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도 도지코인을 매수하는 일명 ‘댕댕이 사랑꾼’들이 출몰했다. 바이낸스 사용이 어려운 이들은 업비트 BTC마켓에서 도지코인을 매수하며 ‘가즈아’를 외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들이 매수한 도지코인은 해외 가격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에서 매매되고 있다는 점이다.

도지코인은 지난 3일부터 월렛 시스템 점검을 이유로 3주가 더 지난 현재까지도 입출금이 막혀있다. BSV나 ERC토큰 등이 월렛 시스템 점검으로 입출금을 막은 뒤 짧게는 수시간, 길어도 며칠내에 입출금 서비스가 재개되는 것을 비교해볼때, 이해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는 트레이더들도 있다.

(위는 업비트 도지코인, 아래는 바이낸스 도지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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