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오늘 오전 1,475달러를 터치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이후 1,392달러선까지 하락했으나 다시 회복하며 현재는 1,43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사실 이더리움의 상승은 이미 며칠 전부터 다수 분석가들이 입을 모으던 예측이었다. 특히 어제부터는 신고가를 찍을 시 이후 수렴을 거쳐 1,500, 1,600, 최종적으로 2,000달러에 도전할 수 있으리란 핑크빛 전망이 돌았다.

하지만 해프닝(?)도 있었다. 저녁 무렵 업비트에서 3분 만에 300억 원 가량의 이더리움이 시장가로 던져지면서 순간적으로 -5% 급락이 발생했던 것. 따로 이더리움 이슈가 없었으며 해외 거래소의 경우 변동이 없었던 것, 또 업비트의 이더리움 가격이 바로 회복했다는 점에서 어느 고래의 실수가 아니겠느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1,400달러선 구역에서 지지대를 마련했으며, 해당 구역을 보존한다면 추가 상승으로의 추세가 시작된다는 견해가 다수다. 그 밑으로는 1,360~1,350달러선 구역이 장기적 주요 강세 추세선으로 굳건히 버티고 있다.

현재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큰 하방이 없을 경우, 그리고 이더리움의 장기적 주요 강세 추세선이 유지된다면 1,500~2,000달러로의 등반이 시작된다고 보고들 있다. 다수 분석가들이 강세 종목으로 이더리움을 꼽고 있는 만큼 관심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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