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1사토시(약 0.26)원에 110만개의 리플을 팔았다.

이는 세계 대형 선물 전문 거래소인 비트맥스에서 일어난 일로,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적은 3월물에서 일어났다.

 

비트맥스 리플 차트

1400사토시에서 1분도 안되는 시간에 가장 낮게 거래 될 수 있는 가격인 1사토시 까지 내려갔다.

1사토시에서 거래된 갯수는 110만개로 이는 한화로 약 26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현재 가격(약 384원) 기준으로는 4억이 넘는 가치이다.

이렇게 가격이 0으로 가는 등 극단적인 하락은, 주로 플래시 크러시라고 불리며 폭락장에서 연쇄청산으로 인하여 발생하는데 이번 비트맥스의 하락의 경우 가격이 횡보하던 도중에 급락한 것으로 보아 플래시크러시의 가능성 보다는 누군가의 매도 실수거나, 유동성이 낮은 점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청산 가격은 현물의 시장평균가격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가격이 1사토시로 떨어진다고 모든 롱포지션자들이 강제 청산을 당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스탑로스(손실제한)을 걸어두었던 모든 롱 포지션자 들은 청산이 되었다. 시장가로 걸어두었다면 1 사토시에 팔렸을 가능성이 있다.

유동성이 낮은 거래 페어에서는 이러한 극단적인 가격변화가 쉽게 나타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조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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