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빗썸이 템코(TEMCO)와 사이버베인(CVT)를 상장하겠다고 공지하였다.

템코는 원래 이더리움 기반이었다가 클레이튼으로 스왑된 바가 있다.

코인원에 상장되어있는 템코와 이번에 빗썸에 상장하는 템코도 클레이튼 기반이다. 그러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일부 투자자들이 메타마스크, 트러스트월렛 등 ERC지갑에 오입금 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또, 반대로 ERC기반의 템코를 클레이튼 기반의 템코 지갑으로 송금하는 사례도 있다. 캐셔레스트에 상장되어있는 템코의 경우 ERC기반이다. ERC기반 템코의 경우 클레이튼 홈페이지를 통하여 클레이튼 기반으로 스왑이 가능하다.

KCT7과 ERC-20 모두 주소 체계가 비슷하여 혼동하기 쉽다. 가상자산을 전송하기 전에는 반드시 주소와 어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잘못된 네트워크의 주소로 보낼경우 경우에 따라 자산이 영구적으로 손실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빗썸과 업비트의 경우 어떤 네트워크 기반의 코인인지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투자자들이 알맞은 네트워크로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CT7로 표시해놓은 빗썸의 입금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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