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업비트의 빗썸 견제라고 보여질 일이 일어났다.

빗썸이 오늘 오전 선제적으로 폴라리스(pola)와 비트코인캐시abc(bcha)의 상장을 예고했다.

업비트는 곧바로 오후 1시 30분경, 비트코인캐시abc의 btc마켓 상장으로 맞받아쳤다.

그러자 빗썸은 이례적으로 상장 예정 대상 코인으로 2개를 공지했음에도 오후2시, 폴라리스만 단독 상장하였고 비트코인캐시abc는 상장되지 않은 채로 남겨뒀다.

결국 오후 4시 30분 업비트가 비트코인캐시abc의 원화마켓 상장을 발표하였다.

업비트 상장 공지

빗썸은 오전에 bcha의 상장 공지 예정을 했음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오후 9시가 되어서야 10시에 상장하겠다고 공지를 변경했다.

빗썸에 오후 10시에 코인이 새롭게 상장 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업비트의 견제를 의식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업비트와 빗썸의 견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2018 불장때 부터 있었던 전통이며 최근비트코인이 2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장 분위기가 뜨거워지자 다시 시작되고 있다.

업비트 VS 빗썸.. 업비트 빗썸 견제 본격적으로 시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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