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700달러까지 상승하며 저항대를 건드린 비트코인이 급격한 덤핑과 함께 현재 11,39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현재 저항대는 11,400~11,500달러에 형성 중이다. 비트코인 다시 보합세를 거쳐 위로 향할 수 있을까?

최근 자산관리 회사들의 공개적인 비트코인 대량 매입이 잇따르며 그때마다 가격이 펌핑해왔다. 가장 최근 펌핑에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 Stone Ridge가 비트코인 약 10,000개를 매입했다고 발표한 게 영향을 끼쳤다. 기관들의 선물에 대한 참여도 계속해서 기록을 갱신해오고 있으며, 비트코인 1개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도 매번 기록 갱신 중이다.

하지만 오늘 호재가 아닌 화재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1,000~100,000개를 보유 중인 고래들의 지갑 주소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이다. 1주일간 벌써 10마리(?)의 고래가 네트워크를 떠나거나 비트코인을 새로이 재분배했다.

IntoTheBlock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장 강력한 지지대 형성이 상당히 아래쪽에서 형성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껏 비트코인 매입 수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10,389~10,736달러 구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구간에서 약 154만 개의 지갑에서 총 105만 개 정도의 비트코인이 매입됐다.

두 번째로 많은 구간은 11,431~11,760달러 구간이다. 역시 약 145만 개의 지갑에서 총 100만 개에 가까운 비트코인이 매입됐다. 이 말은 11,431~11,760이 시체벽으로 작용하며, 10,389~10,736은 든든한 용수철 구간이 된다는 뜻이다.

한편 다수 분석가들이 10월 초 10,500달러선에서 시작된 금번 펌핑의 이익 구간 상당수가 회수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하므로 당분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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