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오랜만에 화끈한 펌핑이 발생했다. 지난주 비트코인은 10,800달러 저항대와 10,500달러 지지대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이었다. 그러다 7일 펌핑이 시작했다. 이후 간만에 장대양봉의 연속이었다. 무려 5연속이었다. 하루 평균 1.4%씩 상승폭이었다. 주말 11,490달러선 고점을 찍은 뒤로는 다소 주춤하며 현재는 11,25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일봉은 장대음봉이 형성 중이다. 어제 일봉 저점보다도 더 밑으로 형성된 반전캔들이다.

당장은 조정폭이 어디까지일까 걱정되는 형국이나,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강세를 점치기 시작한 분석가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6만 명의 팔로워를 거닌 Mr. Anderson(@TrueCrypto28)가 대표적이다.

 

 

Mr. Anderson는 주봉상 RSI에서 일반적으로 엄청난 강세장 직전에 나타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렇다. 대표적인 선행지표 RSI가 주봉상 과거부터 형성된 지지구간(녹색구간)에서 지지에 성공한 뒤 지수 63을 넘어서서 마감이 이뤄질 경우, 지금껏 전부 RSI 지수 70을 넘어서까지 계단식 상승을 이어갔다는 것. 위의 차트처럼 정말 백이면 백 추가적인 큰 상승랠리를 가져갔다.

Mr. Anderson가 제시한 이론대로 커다란 상승랠리를 가져가려면 이번 주가 고비다. 분명 지수 63이라는 저항대를 넘어서서 주봉이 마감될 경우 커다란 상승랠리가 이어졌다. 하지만 올해 이 저항대를 터치만 하고 그대로 하락한 경우가 있다. 총 4번의 저항대 부근 터치 동안 3번은 실패하고 가장 최근에만 성공하며 지수 70까지 상방랠리가 이어졌었다.

만약 이번 주 주봉에서 지수 63을 넘기며 마감된다면 추가적인 상방랠리가, 미끄러진다면 과거 기록에서처럼 다음 기회는 최소 보름에서 최대 한 달 이후에나 찾아올 것이다. 하지만 63을 넘긴다면 다음 지수 저항대는 이전 고점인 70이 될 테고, Mr. Anderson에 따르면 지수 70일 경우 가격은 1만 6천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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