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코인크레더블과 코인니스가 공동 취재하였습니다.>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리퍼리움이 약 5개월만에 리퍼리움 프로젝트의 업데이트 사항을 올리는 트윗을 하자 하루 만에 0.33원에서 최대 1.95원까지 490%까지 올랐다.

리퍼리움은 올해 5월 8일 프로젝트 리빌딩으로 인한 일시적 사업 중단을 이유로 유의종목으로 지정되다. 업비트에서 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 출금은 가능하지만 입금은 불가능 하게된다.

일반적으로 유의종목 지정 후 1주일간의 검토 후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지만 리퍼리움의 경우 예외적으로 프로젝트 팀의 공식 발표 시까지 유의 종목으로 연장한다고 발표하였다.

즉 리퍼리움은 5월8일부터 출금만 가능하고 입금은 불가능한 상태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업비트 리퍼리움 핫월렛의 트랜잭션을 확인해본 불과 35일 전까지 게이트, 비트렉스 등의 경로로부터 업비트 핫월렛으로 입금 되었으며 실제로 잔고에 반영된 것 까지 본지에서 확인하였다.

업비트 핫월렛 트랜잭션

35일전 업비트 핫월렛에서 콜드월렛으로 이동시키는(0xab07044a39ebd81c24f9a3934d28942609aa26eaf9577d00125feef89421f9bd) 트랜잭션 이후 업비트 핫월렛으로의 입금은 불가능해졌으며 현재까지도 입금은 불가능하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서비스적으로 관련 주소를 볼드처리하는 등 입금을 차단했으나, 시스템적으로 이전에 존재하던 주소로 입금시, 입금 자산이 반영된 부분을 확인하고 관련 조치를 취했다”며 “향후 이같은 현상을 막기 위해 시스템 개선을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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