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규모의 탈 중앙화 거래소인 유니스왑이 오늘 유니 토큰(UNI)을 발표하였다.

발표와 동시에 반응은 엄청났다. 각 거래소들은 앞다투어 유니토큰을 상장하겠다고 나섰다.

유니(UNI)가 발행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이낸스 거래소가 상장 공지를 냈다. 그러자 곧이어 후오비가 바이낸스보다 10분 일찍 상장하겠다고 공지를 냈다. 다른 거래소도 질세라 앞다투어 유니 모시기에 나섰다. 오케이엑스, MXC, 게이트아이오, FTX 그리고 미국계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메이저 거래소가 UNI의 상장을 지원했다.

이러한 UNI모시기에 경쟁에 에어드랍을 받은 투자자는 행복한 웃음을 짓고있다.

9월 2일 이전 유니스왑을 한 번이라도 이용했던 유저라면, 아니 거래하려다 실패한 유저들까지도 기본적으로 400 UNI를 에어드랍 해주었다.

여기에 유동성 공급(LP)를 제공했던 유저들에겐 기여에 따라 추가적인 에어드랍이 있다.

UNI는 엄청난 속도로 사실상 모든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하면서 현재 3.7달러 정도에서 거래되고있다. 이를 현재 시장 가격인 3.7 달러에 매도할 경우 1480달러로 170만원 상당의 금액이다.

바이낸스 UNI차트

단순히 유니스왑을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상당한 금액의 에어드랍을 받자 커뮤니티에서는 재난지원금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오늘 코인원이 DMG를 빗썸이 MCI와 CENNZ를 상장 예정에 있다. UNI상장에는 아직까지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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