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의 가격을 부를 때 보통 1억 분의 1비트인 사토시 단위로 부른다. 알트코인의 가격이 비트코인보다 낮은 것이 코인 세계에서 당연한 기본값이었다.

그러나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 중 최초로 1btc 보다 더 비싼 코인이 등장했다.

바로 yfi라는 디파이 코인이다.

yfi 코인은 최근 yfi/btc 페어에서 가격이 0.35비트코인 에서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1비트를 넘으며 1.05btc의 가격까지 올랐다. 달러로는 12400달러이다.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코인 중 가장 비싼 가격이며, 지금까지 바이낸스에 상장되었던 코인들 중 비트코인 보다 비싼 것도 최초이다. (해킹 등으로 인한 순간적인 가격 상승은 제외)

가격 기준 코인마켓 캡 순위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코인마켓캡에 상장된 코인들 전체와 비교해도 1위이다. 두 번째로 비싼 알트코인인 MKR(0.05btc / 667달러)와 차이도 크다.

비트코인보다 비싸다고 해서 비트코인보다 시가 총액이 높은 것은 아니다.

이렇게 비싼 가격을 유지 할 수 있는 이유는 매우 한정적인 유통량이기 때문이다.

yfi의 전체 발행량은 3만개이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미 사전 채굴 등을 통하여 29,961개가 유통되었다. 거버넌스 투표를 통하여 토큰을 추가 발행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 풀릴 물량이 없다.

한편, YFI의 시가총액은 3억7천만 달러로 코인마켓캡 기준 45위에 해당하는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비트보다 비싼 알트가 탄생하는 역사적 순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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