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거래소인 업비트빗썸이 상장을 두고 서로를 견제한 것(업비트 VS 빗썸.. 업비트 빗썸 견제 본격적으로 시작?) 처럼 중국계 거래소이자 세계 대표 거래소인 후오비바이낸스가 상장을 두고 견제를 하고있다.

제일 처음은 저스트 상장이었다.

바이낸스는 11일 오후 1시 30분경, 3시에 JUST를 상장하겠다고 공지하였다. (한국시간 기준)

바이낸스 저스트 상장공지

그러자 후오비 글로벌이 바이낸스 상장 보다 빠른 오후 2시 50분에 JUST를 기습 상장하였다. 노골적인 바이낸스에 대한 견제였다.

그리고 오늘 오전 9시, 후오비가 오후 12시에 ANT코인을 상장 할 것이라고 공지하였다.

곧 오전 9시 54분, 바이낸스가 오전 11시 30분에 ANT를 상장하겠다고 공지하였다.

그러나 바이낸스가 기습상장을 시도하자 후오비는 또 시간을 바꿔 오전 11시에 ANT를 상장시켜버렸다.

지난 보라와 비슷하게 양 거래소의 경쟁에 웃는 것은 그 대상이 된 프로젝트였다.

5일 2.5달러 정도에 불과했던 ANT의 가격은 후오비바이낸스 양 거래소 동시상장에 힘 입어 폭등하면서 현재 8달러 부근에 거래되고 있다.

ANT는 후오비에서 순간적으로 11달러까지 올랐고 바이낸스에서는 43달러 까지 오르기도 했었다.

놀랍도록 실용적이고 믿을 수 있는 뉴스 코인크레더블

본 기사는 재정 및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