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UA 토큰의 창시자 장종찬은 지난 3일 아스카의 200만원 까지 오르자 자신의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홈페이지, 트위터, 텔레그램 등을 폐쇄하고 잠적한 바가 있다.(한밤의 아스카 소동, 4만원->200만원->4만원)

아스카의 개발자 장종찬은 닫혔던 홈페이지를 열고 자신은 무고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당시에 아스카 커뮤니티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고, 온갖 FUD와 FOMO 만이 난무하는 시장이었기에 조금의 휴식기가 필요하다 판단하에 잠시 사이트를 닫자는 선택을 했다고 한다.

그는 아스카가 초기에 1000개가 발행되었으며 850개는 공개 투표를 통하여 소각처리되었고 150개의 아스카중 100개는 유동성 공급을 이유로 디스코드에서 공개적으로 1인당 1개씩 분배되었다고 했다.

나머지 자신의 지분인 50개는 초기부터 도와준 ‘익명의 후원자’ 에게 주었다고 했다.

해당 물량은 시장에서 매도되었지만 이는 자신이 관리한 계좌가 아닌 ‘익명의 후원자’가 매도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은 이 과정에서 착복한 가상자산이 없으며 이를 통해 이익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스카는 USDT와 USDC와 같은 태환 가상 자산과 달리 DAI라는 이더리움 담보 CDO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을 유일한 예치 수단으로 선택하였고 ICO나 IEO 등의 판매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오로지 DAI 예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에어드랍 토큰으로 불법 유사수신의 의혹에 대해서 자유롭다고 했다.

그는 예치한 DAI중 99%가 컨트랙트에서 환불 처리되었으나 아직 15000개 가량의 DAI가 남아있다고 하면서 이더스캔을 통하여 이를 환불(언스테이크) 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3일, 갑작스럽게 사이트가 폐쇄되면서 언스테이크를 할 수 있는 사이트에도 접근이 불가능하자 유저들은 언스테이크하는 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DAI를 회수하기도 했다.

예치된 DAI는 99% 이상이 환불(언스테이크)가 되었으며, 홈페이지 하단에 아스카는 금전적인 가치를 지니지 않다고 명시하였고, 이용 전에 충분한 연구를 해보라고 한점, 그리고 자신은 아스카를 통하여 얻은 이득이 없기 때문에 사기에서 무고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그는 ‘중립을 위하여 나는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아스카가 없다. 가치가 없는 디파이 토큰에 투자하기 전 스스로 연구를 하여라. 감사하다.’ 라는 말을 남기고 디스코드를 폐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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