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의 메이커(MKR)상장을 기점으로 엄청난 디파이 열풍이 불고있다. 디파이는 ‘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 탈중앙화 금융을 뜻한다.

최근 디파이메타가 얼마나 핫한지 보려면 바이낸스의 LEND를 보면 알 수 있다.

LEND는 디파이 메타에서 가장 주목받은 코인으로 디파이가 주목받지 못했을 때는 ‘잡코’라는 오명으로 바닥을 기었다. 하지만 디파이 메타가 찾아오면서 저점대비 무려 100배 이상 폭등하며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폴로닉스의 경우 최근 디파이코인 중심으로 상장하고 있다. 최근 상장한 COMP, BZRX, YFI 모두 디파이 관련 코인으로 COMP와 BZRX는 저점에서 매수했을 경우 아주 짧은 시간 내에(1주일 이내) 100% 이상의 큰 수익을 볼 수 있었다.

아라곤(ANT)또한 디파이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다. 23일부터 Uniswap v2에서 유동성 마이닝을 시작한다고 밝혔는데, 밝히자마자 30% 이상 폭등하며 디파이의 위력을 보여주고있다.

디파이가 굉장히 핫하지만 위험은 분명 존재한다. 탈중앙화된 서비스인 만큼 모든 위험을 개인이 책임져야한다. 또한 기존 코인들 혹은 거래소들과 구조가 다르고 아직 한국어로 제대로 설명되어있는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용에 혼선이 올 수도 있다. 또 최근 디파이의 유행으로 이더리움 트랜잭션 생성에 부하가 가고있어 이더리움 가스fee가 이전의 수배~수십배 수준으로 껑충 뛰어올랐다는 단점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은 자신이 어떤 위험성을 안고 수익을 창출하는지 잘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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