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9,470달러선까지 찍었던 비트코인은 10일 9,120달러선을 저점으로 현재 9,27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물론 여전히 박스권 보합세 상태다. 이제 초미의 관심사는 역대급으로 모아진 보합세의 에네르기파가 어느 방향으로 쏴질 것이냐다.

현재 상황은 긍정적이다. 지난주 신고가를 이어가며 장마감을 한 나스닥 선물은, 오늘 개장과 함께 다시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광산업계의 안정성을 가리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해시 비율 역시 연이어 신고가를 갱신 중이다.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일일 활성 주소 수 역시 2년 만에 고점을 회복했다. 이렇듯 긍정적인 펀더멘탈 상황 속에서 비트코인 선물 펀딩 비율은 평소의 중립 상태인 0.01%를 유지하면서 가격 안정성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결국 시장의 관심사는 보합세의 끝에서 어떤 결과가, 그리고 어떤 시작점이 도출되느냐다. 온라인상의 유명 분석가 Josh Rager(@josh_rager)는 자신의 최근 트윗을 통해, 이번 주 마침내 보합세의 끝과 함께 커다란 변동성이 도래할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과거변동성 지표인 historical volatility에서 40에 근접했음을 근거로 들었다. 역사적으로 해당 지표 수치가 40라인에 닿는 순간 30~60% 변동성이 시작했다. 만약 현재 가격대에서 최소치인 30%의 변동성이 발생한다면, 상방의 경우 12,200달러선이고 하방은 6,500달러선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의 트윗 말미대로, 다들 안전벨트를 단단히 묶을 차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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