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에서 판매되었던 알리타(ALITA)가 여러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그 의혹은 MXC 상장 지연으로 부터 시작됐다.

알리타는 지난 6월1일 코박에서 세일했던 토큰으로 ‘후오비랩스’에서 투자한 것으로 ‘유망 코인’으로 평가되어왔다. 뒤이어 같은달 27일 중국계 거래소인 MXC에 상장한다고 밝혀 장외 시장에서도 꽤나 거래되었다.

하지만 이후 알리타는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있다. 먼저 프로젝트 팀이 상장 당일에 상장 연기를 요청한 것. 이후 상장은 7월 9일로 확정되었지만 또 다시 연기되었다. 이유는 이번에도 프로젝트 팀의 요청.

상장이 두 번이나 연기된 뒤에는 더 이해가 안가는 일이 벌어졌다. 별다른 공지없이 총 물량의 90% 이상을 ‘Burn Address’로 보내 버린 것이다. 두 번의 상장 연기에 이어 아무 공지없이 갑자기 물량을 소각까지 감행하여 홀더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갔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자 심지어 ‘CBO(최고 브랜드 책임자)가 물량을 몰래 팔다가 걸렸기 때문에 상장이 밀린게 아니냐’ 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알리타 토큰 세일에 참가한 사람들의 불만이 점점 쌓여가고 있지만 알리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CBO 물량을 팔려고 했다’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도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토큰세일을 담당했던 코박 측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며 ‘사기라고 판명될 시에는 코박은 책임을 다해 투자자 분들에게 보상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놀랍도록 실용적이고 믿을 수 있는 뉴스 코인크레더블

본 기사는 재정 및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