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수억 개의 코인을 발행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코스모코인(코스모코인 수억 개의 cosm 의문의 물량 발행 의혹 참고)이 상장폐지 위기에 빠졌다.

해당 이슈가 본격적으로 붉어진 6월 30일 업비트가 먼저 코스모코인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업비트는 코스모코인의 유의종목 지정 사유를 ‘프로젝트 상황 및 로드맵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 이라고 하였다.

상장폐지 확정은 아니다. 업비트는 1주일 간  코스모코인에 대하여 자세한 검토를 할 예정이며 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소명 되지 않을 경우 최종 상장폐지가 된다.

그리고 오늘 오후 3시경 빗썸도 코스모코인의 유의종목 지정 공지를 내었다.

빗썸은 유의종목 지정 사유를 ‘재단의 사업 현황 변화에 따른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 라고 하였다.

빗썸은 7월 30일 까지 약 한 달간 업비트와 마찬가지로 최종 상장 폐지 검토를 하며 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소명되지 않을 경우 상장 폐지가 된다.

코스모체인 측은 공지사항을 통하여 해당 문제에 대하여 소명을 진행하고 있으며 3.49억개의 토큰에 대하여 시장내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였다. 6월 30일 0.563억개의 토큰을 7월 1일 0.22억개의 토큰을 시장내 회수를 하였으며 금일 중 0.5~0.8억개의 토큰을 추가로 회수 할 것이라고 하였다.

빗썸 상장폐지 공지 직후 급락 했던 코스모 코인은 7월 30일까지 코인 회수를 마치겠다는 추가 공지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하였으나 현재까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코스모코인 업비트 차트

한편, 코스모코인은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베네, 코인올 등에 상장되어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거래가 이루어 지는 거래소는 업비트와 빗썸 뿐이라 실제 양대 거래소 상장폐지가 이루어지면 유동성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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