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바랩스 프로젝트
코박블랙 프라이빗 세일 소식에 블록체인 커뮤니티들 관심 폭발적

UDC2019에 연사로 참여한바 있는 아바랩스가 코박블랙 프라이빗 세일을 발표했다.
국내 No.1 종합 블록체인 커뮤니티로 꼽히는 코박은 5월 8일 국내 최초로 아바랩스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또 커뮤니티 내 코박블랙 회원들만 참여 가능한 형태의 프라이빗 세일 투자 정보를 제공하겠다고도 밝혔다. 현재 코박은 코박블랙 투자자들에게 개인캡은 NONE 상태로, 판매량은 비공개로 설정해 놓은 상태다.

블록체인 커뮤니티들의 반응은 핫하다 못해 터질 지경이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를 즐겨하는 투자자 A씨는 “아바랩스는 작년부터 알고 궁금해하던 프로젝트다. 퍼블릭 세일을 할 줄 알았는데 코박블랙 유저들에게만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하겠다고 하니 궁금증이 더 커졌다.” 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 다른 코인 트레이더 B씨는 “코박블랙 회원이 아니라서 투자를 들어갈 자격이 되지 않는다. 너무 아쉽다.” 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왜 이토록 아바랩스 프로젝트에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아바랩스 프로젝트는 이미 시드 투자 때부터 상당한 투자자금을 확보, 사실상 퍼블릭 세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자금력을 확보해놓은 상태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바랩스는 현재 세계적인 거래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코인베이스와 연관이 있으며 메인넷 개발 또한 상당 부분 진척이 이뤄져 유저들에게 근본 있는 프로젝트로 인식되왔다.


UDC2019의 연사 참여 팀이라는 사실도 큰 주목거리다. 현재 UDC2019 연사에 참가한 프로젝트팀 중, 토큰 발행 예정을 발표한 상태에서 어느 거래소에도 상장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토카막 네트워크와 아바랩스가 유이하다.

아바랩스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로 꼽히는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과거도 주목할만하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출시 직후 업비트, 바이낸스, Okex 거래소에 상장되며 투자금 대비 2배에서 5배까지 가격이 상승, 2018년도 퍼블릭 세일에 참여한 투자자들과 OTC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준 바가 있다. 이러한 비교요소들 역시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요소들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3월 ‘피의 목요일’ 당시 3,800달러선까지 하락했다. 비록 이후 빠르게 9천 달러선까지 상승했으나, 현재 국내 블록체인 업계는 커뮤니티 및 투자자들로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위기감이 도래했으며 투자심리 또한 상당히 얼어붙어 있다고 자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급격히 얼어붙은 국내 블록체인 시장 현실에서 아바랩스의 코박블랙 세일 소식은 투자자들에게 따스한 봄을 선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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