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업비트의 상장을 코인판의 최대 호재 중 하나로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 그러한 흐름이 깨지고있다.

업비트는 2월 20일 밀크 상장을 이후로 한동안 상장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3월 12일 약 1개월 만에 픽셀 BTC마켓 상장 이후로 매주 상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명성과는 다르게 업비트에 상장한 코인들이 상장 직후 상승하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상장 후 상장 공지 전 가격보다도 한참 못 미치게 떨어지기까지 한다.

밀크 이후 상장한 코인들은 아래와 같다.

BTC : 픽셀(3.12), 비체인(3.27), 칠리즈(4.3), 펑션엑스(4.10), 오리진(4.14)
원화 : 에스티피(3.24), 오브스(3.31), 비체인(4.7), 칠리즈(4.17),픽셀(4.21)

약 한 달 동안 총 7개의 코인이 상장되었다. 그러나 모두 업비트 답지 못한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비교적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던 BTC를 제외하고 원화마켓만을 보아도 그렇다.

업비트가 공지사항에 공시한 전일 종가 가격과 상장 당일 고가,종가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최근 업비트 상장 성과

물론 최근 업비트가 상장한 코인이 비교적 시가총액이 높으며, BTC 상장 이후 원화마켓 상장 패턴을 여러 번 보여주면서 예측이 용이했던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업비트의 상장 직후 움직임은 코인판 최대 호재 중 하나라는 타이틀에서 상당히 멀어진 모습이다.

특히 상장 공지 전보다 오히려 낮은 가격으로 마감이 되는 코인도 있으며 픽셀의 경우 무려 27% 하락한 가격으로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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