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빗썸이 공지사항을 통하여 모네로(XMR)와 버지(XVG)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모네로와 버지는 다크코인으로 수신자와 송신자를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익명의 특성을 가진 코인이다.

프라이버시 보호에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 범죄, 자금 세탁 등 불법적인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었던 n번방 사건에 모네로가 사용된 것이 확인되면서 다크코인의 익명성이 가져다주는 문제점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러한 이슈가 이번 모네로와 버지의 투자유의종목 지정에 큰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업비트를 비롯한 대다수의 국내 거래소는 이미 다크코인을 상장폐지하였다. 모네로의 경우 국내 거래소 에서는 후오비코리아와 빗썸에만 상장이 되어 있다가 최근 후오비코리아가 상장폐지 결정을 하면서 빗썸이 유일한 상황이었다.

모네로와 버지의 상장폐지 결정은 5월 14일날 결정된다. 만약 최종적으로 모네로의 상장폐지가 결정된다면 모네로는 국내 거래소에서 완전히 퇴출 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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