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쉐어(ELECTROSHARE), DER(Distributed Enery Resource) 판매 시장 선점할 것
-가성비 끝판왕 중력 발전, 일렉트로쉐어가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게 거래
-일렉트로쉐어, 중력 발전 활용해 채굴 및 인센티브 제공

풍력, 태양광, 중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거래하는 프로젝트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렉트로쉐어(ELECTROSHARE)’는 블록체인 기반의 개방형 에너지 마켓플레이스다. 태양광 발전보다 7배나 효율이 좋은 중력 발전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모든 거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이뤄지며 블록체인에 기록돼 신뢰도를 높였다.

중력 발전이 당장은 생소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작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이 중력을 신재생에너지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이미 세계 시장에선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또 현재 중력 발전은 2017년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 실증을 마치고 11개국에서 중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아무런 법적 제도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중력 발전은 24시간 가동할 수 있어 태양광, 풍력 등 기존 신재생에너지가 약점으로 지적받아온 간헐성 문제도 없으며 부지도 적게 차지해 가용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 최적의 신재생에너지라고도 설명했다.

이러한 현대적 발전 흐름에 따라 일렉트로쉐어 마켓플레이스는 개별 에너지 생산자가 그리드의 다른 소비자에게 잉여 전력을 자유롭게 판매하고, 마켓플레이스 입찰 시스템을 민간이나 정부의 전력 회사에 다시 공급하는 블록체인 기반 앱을 개발 중이다. 에너지 생산자는 가격을 전적으로 통제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필요에 따라 시장에서 에너지 제공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거래는 자체 ELSC 토큰을 사용하여 이루어지며,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검증되고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일렉트로쉐어 재단은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코자 다양한 에너지 생산자와 소비자를 모집하며 중력 전기 발전기를 운용한다. 또 운영과 동시에 시장에서 전기를 판매해 생태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며, 생산된 전력 일부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채굴에도 사용된다. 채굴된 암호화폐의 일부는 500,000 ELSC를 가진 주주에게 보상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이는 인센티브를 통해 토큰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일렉트로쉐어만의 차별화된 전략이다.

일렉트로쉐어는 올 1분기 출범과 동시에 ICO를 진행할 예정이다. 2·3분기에 채굴 장비를 출시하고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4분기에는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에 전기를 기반으로 한 선물 상품도 준비 중이다.

일렉트로쉐어 관계자는 “향후 몇 년 동안 DER(Distributed Enery Resource) 판매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 에너지 시장인 ‘Electric Blockchain’을 조성하려 한다. 많은 고객이 우리와 함께 비즈니스를 하며 투자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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