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에게 돌려줄 원화(KRW)가 부족하다는 의혹을 받으며 원화 출금을 해주지 못하던 코인제스트가 자구지책으로 설문조사에 찬성한 고객의 원화(KRW)를 COZS로 스왑 하기로 했다.

코인제스트는 1COZS의 가치를 원화와 동일한 1원으로 하기 위하여 1원 이하로 매도가 불가능 하도록 한다고 하였으며 6개월 이후 자체 매입 후 소각 등의 정책을 펼친다고 하였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당장 원화를 출금해 줄 능력도 없는 코인제스트가 발행한 COZS가 시장에서 원화와 같은 가치로 평가받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이었다.

코인제스트는 만우절인 4월 1일 코즈시그니처라는 이름으로 COZS를 상장하였다.

결과는 30억의 매도벽이다.

코인제스트 COZS

우려했던대로 1원에 30억에 가까운 매도벽이 쌓이면서 코즈시그니처는 1원의 평가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마저도 매도가 되어 KRW로 변환이 되더라도 출금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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