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28일 오후 11시경, 공지사항을 통하여 FTX가 발행한 모든 레버리지 토큰을 상장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지난 1월 비트코인/이더리움 레버리지 토큰 상장을 시작으로 (참고 : 바이낸스 레버리지 토큰 상장한다.. 3배 수익률 추종) 주요 코인들의 레버리지 토큰 상장을 해왔다.

해당 레버리지 토큰은 FTX라는 회사에서 발행한 것으로, 거래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낸스는 28일, 레버리지 토큰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돌연 모든 레버리지 토큰의 상장폐지를 발표하고 나섰다.

당장 3월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기준) 까지만 거래를 지원하며 그 이후로는 거래가 불가능하다. 또한 입금과 출금은 3월 31일 오후 5시까지만 지원한다.

유저들은 레버리지 토큰을 팔 것을 권장하였으며 상장폐지된 이후에 보유하고 있는 레버리지 토크은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인 BUSD로 스왑된다.

표면적인 이유는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 부족이지만, 애초에 그러한 이유였으면 상장 조차 진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바이낸스와 레버리지토큰의 발행사인 FTX관계에 어떠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거기에 바이낸스 상장폐지 공지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비트막스(bitmax) 거래소는 바이낸스가 상장폐지 하는 레버리지 토큰들을 상장 시키겠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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