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지수가 바닥에서 20%가량 상승했다. 나스닥 또한 갈수록 힘을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은 꾸준한 우상향을 통해 이제 6,800달러선 저항권 정복에 재차 도전 중이다. 현재는 6,78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는 역시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공통된 의견은, 조만간 조정이 발생하리라는 것이다.

최근 비트파이넥스 거래소에서 가장 눈부신 수익을 기록 중인 J0e007(한 달간 2,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실현)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이 V자 바닥을 통해 상승장으로 돌아선다’라는 주장에 대해 풍자가 담긴 조소를 남겼다.

또 이번에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태고적인 2011년 이후 역대 두 번째 낙폭인 -15.95%를 기록한 점도 의미심장하다. 최근 가격 급락으로 인해 채굴자들의 이탈이 발생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이런 채굴 난이도의 급락은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매도 압력을 증가시킨다. 매년 이런 매도 압력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했고, 지난해에도 2주 만에 -20% 넘는 하락을 기록했었다.

이런 난이도 급락에 따른 가격 하락과 매집기간에 대한 상관관계도 흥미롭다. 2015년 당시엔 가격 급락 후 8개월이나 매집기간이 진행됐다. 2016년엔 2개월, 그리고 2019년엔 4개월이었다. 이번 년도엔 과연 매집기간이 얼마나 걸릴까가 관건이다. 지난 기록들과 달리 반감기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조정이 어느 구간에서 이뤄질지를 두고 대표적인 주장들이 있다.

먼저 6,800달러선 구간을 중심으로 발생하리라는 주장이 있다. 이른바 Diamond Top 패턴이다. 급등 후 가격이 다이아몬드 형태의 모양을 이루다가 완성 후 밑으로 쏟아진다는 패턴이다. 이런 Diamond Top은 다이아몬드 모양 완성 후 31% 확률로 상승했고, 69% 확률론 하락을 기록해왔다.

다음으론 3일봉으로 Weekly MA이자 0.5FIB인 7,200달러선을 조정의 시작점으로 보는 주장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0일 이평선, 100일 이평선, 50일 이평선, 20개월 이평선이 모두 겹쳐지며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지점인 8,000달러선이 있다.

이 8,000달러선은 모든 주요 이평선이 겹쳐지며 데드크로스를 형성할 확률이 유력한 지점이기에, 이번 비트코인 반등의 한계점으로 꼽혀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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