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제스트가 결국 거래소 내의 원화를 토큰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월 실시된 원화를 Coz-s라는 토큰으로 변환한다는 설문조사에서 53%의 찬성으로 이뤄지는 후속조치이다.

 

코인제스트는 몇 개월째 투자자들의 원화를 출금해주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었다. (코인제스트에 돈이 없다? 출금문제 FUD 확산 참고) 코인제스트에서는 Coz-s를 6개월 이후부터 소각을 위해 자체매입을 시작하고 1년 6개월 이후 전량 매입하여 소각 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원화 1원당 1개로 지급해주는 이 토큰이 6개월에서 1년6개월 이후 얼마가 되어 있을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회원들의 자산을 토큰으로 변환해 주었던 사례로는 코인레일 거래소의 ‘레일’토큰있다. 당시 코인레일은  2018년 6월 10일 발생한 해킹으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으며 회원들의 자산을 제대로 인출해 주지 못할 상황에 처하자 회원들의 자산을 RAIL이라는 토큰으로 전환해 발행해주었다. 당시 1RAIL당 0.72원에 발행해준 이 토큰은 약 1년 9개월 가량이 지난 현재 0.001원 미만 수준으로 추정된다(코인레일 거래소의 TRX/RAIL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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