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증시는 2주째 블랙먼데이가 펼쳐졌다. 그러나 국내시각으로 어제 밤 9시를 기해 미 정부의 제한 없는 양적완화 선언과 함께 나스닥 선물은 6,766에서 7,312까지 폭등했다. 이에 미국 증시의 흐름을 줄곧 따라갔던 비트코인 역시 5,800달러선에서 6,610달러선까지 14% 가까운 급등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전례없는 미국 증시와의 상관 관례를 보이고 있다. 아니, 오히려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5일 동안 S&P 500이 4% 가량 하락하는 동안 24% 가량의 상승폭을 가져갔다. 이에 행복회로주의자들은 주류 금융의 위기를 기해 비트코인이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라 자위한다. 반면 회의론자들은 그저 지난 12일 있었던 역사적인 덤프로 인한 수혜 정도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은 주식 시장의 움직임과 상관 관계를 보이며 더욱 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증시의 상승 시 보다 급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증시의 하락 시엔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그 정도가 더 심할 정도. 다행히 최근 미국 증시의 하락 시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곤 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그렇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며 설명한다. 미처 반영되지 않는 하락 부분이 다음에 이자처럼 포함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현재 바로 근처 저항대 및 지원대는 6,650달러선과 6,450달러선으로 비교적 좁은 박스권 내에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박스권을 돌파 시 큰 움직임이 예상된다. 저항대를 뚫어낸다면 6,950~7,000달러선이 버티고 있다. 지원대가 뚫린다면 100시간 단순이평선인 6,200달러선이 지키고 있다. 만약 6,200달러선 마저 붕괴된다면 6,000~5,800달러선까지의 덤핑이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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