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시장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후퇴를 거듭했었다. 그러나 3월 2일을 기해 반등이 발생했다.

나스닥과 더불어 골드 또한 그랬다. 골드는 대표적 안전자산답게 꾸준한 상승을 이어갔으나, 어찌됐든 나스닥과 골드의 기묘한 커플링이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체 시장에 투심을 악화시켰었다는 방증이었다.

비트코인 또한 2일을 기해 하방을 멈추고 반등 중이다. 1일 8,400달러 저점을 찍고서 현재 8,9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2일과 3일에 이어 오늘 역시 9,000달러를 뚫지는 못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2월 6,410달러 저점을 찍고서 쭉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그러나 올해 2월 0.786FIB인 9,650달러선이 무너지면서 오름차순 채널 또한 붕괴됐다.

이어 하방랠리가 시작된 비트코인은 0.5FIB인 8,450달러선에서 지속적으로 버티며 반등을 가져갔다. 그러나 그러한 반등에서도 0.618FIB인 8,970달러선을 확보하지 못했다. 만약 반복된 0.618FIB 라인으로의 돌파시도에서 끝내 성공하지 못한다면 재차 8,450달러선으로의 덤핑도 각오해야 한다.

문제는, 기술적 지표상 전통적으로 커다란 추세반전을 성공시키는 0.5FIB라인이 제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이다. 그럴 경우 다름 FIB 라인은 0.382인 8,000달러선을 감수해야 한다.

현재 전문가들은 더블탑 포지션인 8,970달러선을 완전히 뚫어내거나 아니면 8,200달러선까지 붕괴하기 전까진 거래 위험도가 높음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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