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하루새 또 반등했다. 10일 10,199달러를 찍고서 어제까지 1만 달러 아래에서 움직이더니 자정을 기해 펌핑이 발생한 것. 오늘 오후 10,500달러를 찍으며 2020년 신고점을 재차 갱신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10,35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분석가들은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10,200달러 부근에서 많은 지지대가 응집되고 있으며, 심리적 구간세이자 50%FIB 되돌림 수준인 1만 달러 부근에는 강력한 지원대가 형성 중이라는 것.

하지만 이 되돌림 구간이 깨진다면 9,500달러까지 크게 조정이 올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주요 저항대는 10,400달러선과 10,500달러선이 버티고 있다.

이런 와중 비트코인 옹호론 측의 대표적인 인사 톰 리는 최근 FOMO 발언을 남겼다. CNBC의 Power Lunch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음의 코멘트를 한 것.

“비트코인은 여기서(주: 해당 발언 당시 비트코인은 9,700~9,80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었음) 강력한 랠리를 가져갈 수 있다고 봅니다. 2주 전 비트코인은 200일 이평선을 돌파했습니다. (주: 2주 전 비트코인 가격은 약 9,000달러선) 지금껏 비트코인이 200일 이평선을 돌파했었을 경우 평균적으로 6개월간 수익률은 약 190%였습니다. 따라서 올해 안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봅니다.”

톰 리는 2020년 1월엔 CNBC Fast Money라는 프로그램에선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하기도 했다.

” 2020년은 비트코인에게 있어 훌륭한 해가 될 겁니다. 반감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해 백악관이 비트코인의 랠리를 꺼뜨렸다고 생각합니다. 구로너 아재 대선 주기가 진행되면서 비트코인은 그들의 타겟이 되지 않을 것이고 이는 강세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암호화폐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고객들은 암호화폐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근히 기술적 지표에 따라 저항대를 깨고 올라서는 중인 비트코인. 과연 바로 앞의 행보엔 어떤 가격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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