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오늘 오후 10시 7분경 베네핏을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하였다고 공지하였다.

투자유의종목 지정 이유는 재단 물량으로 추정되는 베네핏 코인의 부정한 입출금 및 거래이다.

또한 빗썸측은 공지를 통하여 해당 계정 및 자산에 대해 긴급 조치를 단행하였으며 사실 확인 결과에 따라 관련 자산은 투자자 피해 복구 및 에방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하였다.

BNP 상장 당시 빗썸 측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22일 기준 BNP의 시장 유통량은 6억 7천만개였다.

그러나 당시 유통량보다 많은 물량이 빗썸 지갑으로 입금이 되면서 논란이 됐었다.(빗썸상장 베네핏, 유통량은 6억개 입금량은 9억개?)

해당 9억 개의 물량은 상장 직전 빗썸 지갑에서 빠져나갔지만, 이후 캐셔레스트 거래소 등을 통해 꾸준히 물량이 빗썸 지갑으로 입금이 되면서 현재에는 1월 22일 공시했던 유통량보다 12배가량 증가한 약 80억 개의 BNP가 입금되어 있는 상태이다.

빗썸 지갑의 BNP 밸런스

이러한 급격한 물량 증가에 따라 BNP의 가격도 곤두박질쳤다.

1월 22일 5원에 상장되었던 BNP는 한달도 지나지 않은 현재 1/10 가량인 0.5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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