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빗썸 상장이 예고된 베네핏(BNP)이 때 아닌 유통물량 논란에 휩쌓였다. 그 이유는 바로 공개된 유통량보다 입금량이 더 많다는 의혹 때문이다.

빗썸에 따르면 현재 유통 중인 BNP는 총 670,000,000BNP로 거래가격 5.25원 기준으로 약 35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오늘 이동한 트랙잭션 중 한 곳에서 무려 9억 개에 달하는 엄청난 물량이 움직였다. 이에 따라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말도 안되는 물량이 움직였다며 BNP측에 항의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BNP측은 ” 해당물량은 거래소 내 재단계정으로 들어간것이고, 유통되지 않습니다” 라며 토큰 판매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상장 사례를 봤을 때 9억 개의 물량은 재단 측의 유동성 공급 등의 MM(마켓 메이킹) 용도의 토큰일 가능성이 높으며 사실상 시장 내 매도 물량으로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암호화폐 시장에서 너무 많은 사기사례와 사기에 준하는 사례를 목격한 트레이더들은 쉽사리 믿지 않을 모양이다. ‘블록체인’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투명한 암호화폐 시장이 되기 까지 이러한 논란은 계속해서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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