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시각 9시 기준 종가마감이 8901에서 이뤄졌다. 다수 분석가들이 기술적 분석에 의거해 8400~8500달러선까지 조정을 점치고 있으나 며칠째 저점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러다 라이징웻지 패턴으로 단번에 급락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들이 쌓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885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아직 제대로 된 조정은 오지 않았다는 게 통일된 의견이다. 문제는 역시 이 조정이 어느 가격선에서 발생하느냐겠다. 지금 가격선에서 발생한다면 8400~8500달러선까지가 유력해지고, 9천달러를 넘긴 뒤 펼쳐진다면 8800~8600달러선이 유력해지겠다.

 

NewsBTC의 비트스탬프 거래소 월봉 차트

 

이렇듯 조정시기의 발현에 대해 설왕설래가 오가는 사이, 조심스레 지금이 저점라인 부근이고 불장 돌입의 단계가 아니냐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위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NewsBTC가 제시한 월봉 차트다. 차트를 보면 세로로 파란색 기준선이 그어져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선은 Heiken Ashi 캔들을 의미한다. 적색캔들에서 녹색캔들로 변환하는 시점의 이 캔들을 보자. 지난 10년간 해당 캔들의 발생을 기점으로 포물선 형태의 상승랠리가 펼쳐짐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이런 캔들이 발생했을 경우 항상 시작점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됐다.

바로 이 Heiken Ashi 캔들이 지금 형성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앞으로 약 2주 뒤인 31일 종가 마감 때까지 지금 수준의 가격대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이번 월봉이 녹색캔들로 마무리되면서 재차 역사의 반복을 꾀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이와 같은 행복회로에 연료를 더해주는 회로가 있다. 이번 반감기가 약 4개월 남았는데, 지금껏 반감기 120일 전부터 항상 비트코인의 가격이 포물선 형태로 상승랠리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이번 달 과제는 월봉을 녹색캔들로 마감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적어도 7800달러 위에서 마무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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