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침체가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높은 유동성을 자랑하는 대형 거래소들은 여전히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미 글로벌 유명 거래소인 후오비(Huobi), 오케이이엑스(Okex)의 경우 후오비코리아(Huobi Korea), 오케이이엑스코리아(Okex Korea)를 각각 설립한 바 있다.

이러한 와중에 전 세계 최고의 거래량을 자랑하는 바이낸스(Binance) 또한 한국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바이낸스 코리아(Binance Korea) 준비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작년 등기를 마친 상태로 저우웨이 바이낸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한국 법인 바이낸스유한회사(Binance LTD)의 공동대표로, 차오진 바이낸스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최형원 바이낸스랩스 이사가 같은 회사 이사로 취임했고 현재까지 지속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거래소들 뿐만 아니라 유명 암호화폐 프로젝트들 또한 한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월 14일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4위에 위치한 테조스(tezos)는 1월 16일 ‘TEZOS 2020′ 컨퍼런스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또한 성황리에 사업을 진행 중이고 암호화폐 페이먼트 시장의 혁신을 꾀하고 있는 다비온(DAVP)도 다비온 코리아(Davion Korea)의 공식적인 런칭을 위하여 한국에서 처음으로 1월 22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다비온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다비온(DAVP)은 해당 재단이 한국시장 진출의 첫 걸음을 한국 거래소 코인빗(Coinbit)에서 진행한 만큼 이번 한국에서의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와중 국내 블록체인 시장은 작년 특금법 도입으로 인해 암호화폐 제도화의 첫 발을 뗌으로써 국내 거래소는 물론 해외 유명 거래소,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한국시장의 제도화와 법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사업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가상계좌를 발급받은 3대 거래소인 빗썸, 업비트, 코인원이 건재하고 작년부터 이어지는 국내 대형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인 클레이튼, 테라 등이 국내시장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아직까지 한국 시장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해외 거래소들과 한국 시장에 막 진출한 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움직임에 블록체인시장 유저들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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