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코인시장은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를 거쳤다.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기준 2018년 12월 15일 당해 최저점 가격인 약 3200불까지 떨어진 비트코인은 서서히 가격을 올리더니 19년 6월 26일에 약 13700불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국내 코인 시장도 활발히 움직였다. 카카오 블록체인으로 유명한 클레이튼의 Dapp 프로젝트들은 국내 대형 및 중소형 거래소에 상장러쉬를 시작했고 국내 최고의 VC인 Hashed와 GBIC의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들 또한 바닥을 친 가격에서 엄청난 상승을 이끌어내 국내 및 해외 거래소에 상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는 비트코인의 하락과 더불어 또 다시 침체기를 맞이했다.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19년 12월 18일에 최고점의 약 60~70%정도 가격이 하락한 약 650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이로 인해 국내 및 해외 코인시장은 또 다시 침체기를 겪어야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어두운 분위기는 새해에 들어서 조금씩 걷혀지고 있다. 새해 들어서 비트코인은 작년 6500달러 수준에서 20% 이상 가격이 상승해 현재 약 8100달러 즈음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또한 유저들은 올해 5월에 예정된 비트코인의 반감기 호재에 따른 큰 가격상승을 바라며 지속적으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국내 거래소들은 해외 거래소들보다 더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국내 최고의 거래량을 자랑하는 빗썸은 일명 ‘채굴 메타’를 이어나가며 거래소가 공지한 해당 시간에 채굴을 하는 모든 유저에게 신규 상장하는 토큰을 지급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또 성공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의 유지 및 거래소 상장 유지 기준에 부적격으로 판명된 프로젝트들은 지속적으로 상장폐지를 하며 시장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업비트 또한 지난 해 이더리움 해킹 사건으로 인한 피해액을 100% 거래소 자산으로 충당 완료하였다는 공지를 내보냈으며 지갑 보안을 더욱 강화해 비트코인과 메이저 알트 코인들의 입출금을 오픈했고 13일(월) 이더리움 지갑 또한 입출금을 오픈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작년 많은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커뮤니티 코박도 새해 들어 퍼블릭 세일을 재개했다. 10일(금) 진행한 ‘두드림체인’은 약 10분만의 토큰세일이 매진됐으며 16일에는 ‘블로서리’라는 프로젝트의 퍼블릭 세일 런칭을 앞두고 있다.

코박 측은 “내부적인 리뉴얼 작업으로 잠시 중단됐던 퍼블릭 세일을 올해 초부터 다시 재개를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을 밝히긴 어렵지만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느라 작년 하반기부터 토큰 세일을 중지시켰고 올해 초 부터 다시 재개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내부 평가는 까다로운 자체 심사 과정을 거쳐 퍼블릭 세일로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괜찮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자체 내부 평가를 통과하면 지속으로 퍼블릭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비트코인의 상승과 함께 서서히 움직이는 코인 시장과 유저들의 관심과 참여 또한 점점 상승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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