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 빗썸에 14원의 가격으로 상장한 소다코인이 상장 직후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줘 한때 170%가량 상승한 38원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빗썸 소다코인 가격

현재에는 최고점 38원보다는 낮은 26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축제를 씁쓸하게 지켜보고만 있는 자들이 있다.

바로 소다코인을 빗썸 상장 이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기존 홀더들이다.

소다코인은 빗썸에 상장하기 전에 코인제스트에 상장한 적이 있다. 당시 최초 판매는 코인제스트에서 IEO를 통하여 진행되었으며 판매가는 25원이다.

코인제스트 상장 이후 프로빗 등에 추가로 상장되어 거래가 가능하였으나 소다 재단 측에서 소다코인의 거래 중지를 요청하였다.

출처 : 소다 공식 텔레그램

메인넷 스왑을 이유로 홀더들의 소다코인을 비트베리 지갑으로 옮기기를 요청하였고 비트베리에 옮긴 홀더들은 강제로 매달 5%씩 6개월 동안 풀리고 이후 매달 10%씩 풀리는 조건으로 락업이 되었다.

출처 : 소다 공식 공지방

대신 거래소에서 매수한 홀더들에게는 매달 보유량의 1%씩 1년간 소다코인을 지급하는 보상을 지급한다고 공지하였다.

이러한 락업은 빗썸 상장을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기존부터 소다코인을 보유하고 있던 홀더들은 전체 물량의 5% 밖에 매도하지 못해 가격이 오름에도 마냥 행복하게 바라볼 수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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