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에서 준비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MIL.K’ 월렛이 출시된 지 1주일이 넘었다. 밀크코인은 아직 상장되지 않았지만 이미 그 관심이 대단하다. 가격이나 유통량 등 트레이더들은 기본적인 코인 정보에 관심이 많지만 가장 관심이 많은 곳은 바로 ‘장외 물량’이다.

 

5일 현재, 카카오톡 오픈카톡이나 텔레그램 등지에서는 ‘밀크코인 장외물량’을 구하기 어렵지 않다. 이 물량들은 밀크 월렛에 가입하여 인증하면 주는 10개를 거래하는 물량들이다.

물량은 대부분 10개에서 100개 정도로 많지않은 물량이지만 당장 돈이 아쉬운 중고등학생들이 친구들을 대거 동원하여 거래하러 오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아직 상장되지 않은 코인을 심지어 익명으로 거래하다 보니 사기사건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디씨인사이드 대출갤러리에서 ‘바카라장인’ 닉네임을 쓰는 한 유저는 “인증)밀크코인 7만원 사기 당하고 경찰서 간썰.ssul” 이라는 글을 올려 사기사건이 실제로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밀크 측에서는 장외거래를 금지하지는 않지만 사기사건 등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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