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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의 롱 포지션 갯수를 알 수 있는 지표인 [BTCUSDLONGS]의 지수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지난 11월 23일부터 시작된 롱포지션 증가는 지금까지 단 한번의 음봉도 주지 않은채 올라가고 있고 지난 12일에는 심지어 롱 포지션 물량 역대 최고치였던 40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일반 상식대로라면 롱포지션이 늘어나고 있으니 가격 또한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격은 7000달러를 내주고 6000달러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비트파이넥스 롱 포지션 갯수를 의도적으로 올리면서 가격은 반대로 낮추는 ‘시장혼란’이라는 주장이 있다. 일례로 비트파이넥스에서 비트코인 골드의 롱포지션이 이번과 같이 엄청나게 올랐던 적이 있는데 가격이 제대로 오르지 못했다는 것.

 

업비트의 해킹된 이더리움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의심과 비트코인의 성장 여력이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베어마켓에서 늘어만 가고 있는 롱포지션의 갯수가 무엇을 뜻하는 지 유추해 보면서 시장을 지켜보면 차트를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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