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 업비트는 약 580억원 가치의 이더리움이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전송되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1시 업비트에서 34만 2천개의 이더리움이 출금됐다. 이 정보는 출금 즉시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그 뒤 업비트에서는 모든 암호화폐 입출금을 중지했다. 업비트에서는 해킹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지만 오후 6시, 공지를 통해 사실상 해킹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업비트는 회원들의 자산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업비트 자산으로 피해 금액을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해킹을 이미 겪었던 빗썸과 같은 수준의 보상정책이다.

 

한편, 빗썸에서 가두리메타를 통해 엄청난 상승을 맛본 트레이더들은 ‘이번엔 업비트 가두리인가’ 라는 반응을 보이며 일명 ‘잡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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