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지난 19일 8000달러선이 무너진 것을 시작으로 계단식 하락을 지속, 오늘 6600달러선까지 터치하고 말았다.

별다른 반등세 없이 덤핑의 나날이 이어지자 이제 시장과 커뮤니티엔 암운이 지배력을 더해가고 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이번 바닥은 어디쯤일까?

6000달러의 붕괴를 점치는 분석가들은 그 근거로 차트에서 100주 이평선이 깨졌음을 든다.

100주 이평선과 맞닿는 가격은 7500달러선이었다. 가장 최근 100주 이평선이 붕괴됐을 땐 3주에 걸쳐 35%가량의 가격하락이 발생했었다.

이를 지금 상황에 대입하면 바닥은 5200달러선 부근이 된다. 만약 심리적 지지대인 6000달러가 붕괴된다면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대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최대 4000달러까지를 바닥으로 보는 분석가들이 있는가 하면, 회의론자들은 내년 5월 반감기 이전까지 2500달러로의 덤핑을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언제나처럼 추세 반전을 외치는 분석가들도 있다. 이들은 Fear & Greed Index 수치가 23을 기록하면서 ‘극단적인 두려움’ 상태에 도달했기에, 언제나처럼 반등세가 발생하리란 기대감을 품고 있다.

 

 

온라인상의 분석가 dave the wave(@davthewave)는 바닥에 거의 근접했다고 보고 있다.

주봉상 FIB 0.5구간이 6560달러선인데, 역사적으로 조정장을 통해 해당 구간까지 도달했을 경우 크게 추세 전환이 이뤄졌음을 근거로 꼽고 있다. 가장 최근 케이스는 3200달러에서 13800달러로 향했었다.

 

비트코인의 바닥을 어디에 두기로 합의점이 도출될련지는 이번 주가 관건이자 고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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