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천달라가 잠시 깨지며 7980달러선을 터치한 후 8150~8020달러 내에서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는 비트코인. RSI가 과매도에 다다른 상태에서도 이렇다 할 힘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시장과 커뮤니티엔 불안감이 증폭돼가고 있다.

현재 대다수 트레이더들은 작금의 상황에서 발생할 방향성이 장기적인 가격 움직임에 크게 기인하리라 보고들 있다. 본지 또한 가장 최근 기사에서 심리적 지지 구간이기도 한 8000달러선이 사수에 실패한다면 불리시로의 길이 끊어질 것이라 언급한 바가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의 분석가 Ezy Bitcoin(@CTBTCTH)은 주봉상 7900달러 지지대가 무너진다면 본격적으로 하락장에 돌입하리라는 주장을 들고나왔다. 이평선 및 몇몇 기본적인 기술지표를 응용한 ‘슈퍼 트렌드’ 지표를 사용한 결과다.

하지만 이 수준 위에서 버텨낸다면 4월부터 시작됐던 상승장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일각에선 이른바 광부들이 가격상승에 회의적으로 돌아서 투매하는 현상인 capitulation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있다. 장기적인 압박에서 벗어나 손실을 줄여보고자 비트코인을 투매하며 가격 덤핑 된다는 거다.

이런 현상이 벌어졌었던 마지막 시점은 2018년 11월, 6000달러선에서 3000달러선으로의 덤핑이 있기 며칠 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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