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와 빗썸 바이낸스 등에 상장되어있는 iost코인의 상승세가 매섭다.

약 한 달 전까지만 해도 4원대에 머물던 업비트의 iost는 현재 4배가량 오른 16원에 거래 중이며, 최대 20원까지 오르기도 하였다.

업비트 iost 차트(1일봉)

빗썸도 마찬가지로 최근 크게 상승하여 11.7원에 거래 중이다. 그러나 업비트와 비교하면 25%가량 낮은 가격이다.

빗썸 iost차트(1시간봉)

그러나 해외거래소와 업비트 거래소와의 격차는 더욱 심하다. 바이낸스의 iost 가격은 0.0065달러로 원화 가치 약 7.6원이다. 업비트와 비교하여 절반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iost차트(4시간봉)

이러한 이유는 iost의 입출금이 막혀 있기 때문이다. 소위 가두리라고 불리는 그것이다.

업비트는 따로 공지 없이 iost의 입출금을 중단하였으며 빗썸은 입출금이 막힌지 오래다. 이들 거래 내에서 가격이 올라도 다른 거래소에서 입금을 할 수가 없어 사실상 업비트와 빗썸에 유통되는 iost로만 거래가 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5원에서 10원가량까지 모든 거래소에서 iost의 가격이 상승을 주도한 거래소가 바이낸스로, 한국에 있는 많은 물량이 바이낸스로 넘어가 업비트와 빗썸의 유통되는 iost의 물량이 감소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입출금이 재개될 시 해외 거래소와 시세가 맞추어지면서 해당 거래소의 iost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은 투자에 유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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