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으로 대변되는 네오(NEO)와 퀀텀(QTUM)의 대상승 이후 뚜렷한 방향성이 나오지 않으며 지루한 시장세가 유지되고 있다. 특히 알트장은 비체인(VET), 실르(SEELE) 등 소수 코인을 제외하면 지루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트레이더들이 느끼는 지루함을 거래소도 읽은 모양인지 각 거래소별로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고있다. 이들 이벤트는 작은 노력으로 확정 수익을 안겨다 주는데, 이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무시하기에는 아쉬운 정도이기에 트레이더들은 ‘폐지 줍기’라는 별칭을 부여했다.

 

먼저 업비트의 ‘시크릿 이벤트’이다. 업비트는 BTC마켓 활성화를 위해 선착순 매수자를 대상으로 약 2.5만원~3만원 가량의 코인을 지급하고있다. 선착순이 1000~1500명 규모이기 때문에 급하게 할 이유가 없다. 또한 이벤트 시작 직후에는 스프레드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매수 전에 이득인지 손해인지 계산을 해 봐야한다. (참고 : 업비트 시크릿코인 이벤트, 빨리 참여하면 흑우?)

 

바이낸스에서도 ‘폐지줍기’를 할 수 있다. 바이낸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바이낸스 퓨처’ 서비스의 신규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을 입금하면 공짜로 50달러를 선물해 주는데 이를 인출하기 위해서는 10BTC 이상의 거래량을 충족해야한다.

 

코빗은 ‘코빗 저금통’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코인에 관련된 간단한 문제를 풀면 약 만원 상당의 코인을 지급하는데, 난이도가 너무 낮아 코인과 전혀 관련이 없는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참가했다. 이를 막기 위해서인지 코빗은 앞으로 저금통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50만원 이상을 코빗에 예치해야 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빗썸 글로벌도 유사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테이징’ 이라는 시스템인데 대략 10000달러 이상 예치하고 일정 거래량을 충족하면 빗썸 글로벌에 최초 상장하는 코인을 에어드랍 해준다는 것이다. 이 금액은 회차마다 달라지는데 기존 참여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대략 10만원 정도의 ‘폐지’를 주울 수 있다.

 

약간의 귀찮음을 감수하면 짭짤한 수익이 생기는 ‘폐지줍기’, 아직까지 해보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참여 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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