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비트코인이 8400달러에서 7800달러까지 다시 한 번 급락을 하였다. 그동안 알트들도 같이 폭락을 겪었으나, 유난히 크게 내려갔던 코인이 두 개 있었다.

바로 세타퓨엘(TFUEL)과 엘프(ELF)이다.

쎄타퓨엘은 4.18원 시가에서 최저점 2.5원까지 40%가량 순간적으로 폭락하였고 엘프의 경우 86.8원 시가에서 최저점 36.9원까지 57%가량 내려갔다.

엘프의 경우 최저점에서 실 체결량은 많지 않았으나, 세타퓨엘의 경우 꽤 많은 양이 매도로 쏟아져 나왔다.

그렇다면 왜 순간적으로 50%이상 폭락 한 것일까?

이유는 두 가지, 낮은 유동성과 스탑로스이다.

업비트는 지난 6월 스탑로스(예약 주문)기능을 도입하였다. 이는 특정 가격에 도달하였을 때 주문을 실행 하는 것으로, 주로 손실제한을 하기 위한 스탑로스로 활용된다.

그러나 유동성이 낮은 새벽시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일부 메이저 코인을 제외하고는 매수 호가가 많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손실을 제한하기 위하여 예약 주문이 실행되었으나 매수벽이 거의 없어 순간적으로 큰 폭락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예약 주문을 사용하는 투자자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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