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인 9월 17일 헤데라헤시그래프(HBAR)이 업비트에 상장되었다.

상장 직후 최대 648원 까지 올라가는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3일이 지난 지금 헤데라해시그래프는 1/10도 되지 않는 60원 아래까지 떨어지면서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본 투자자들이 속출하고있다.

업비트 HBAR차트

전문가들은 이러한 폭락이 어느정도 예견되어 있었다고 말한다.

가장 큰 이유는 600원까지 올라갔던 것이 가두리를 통한 업비트만의 대 거품이었기 때문이다. (기사 : 다른 거래소보다 5배 비싼 업비트 헤데라(HBAR).. 해외 거래소는 100원대 왜 그럴까? 참고)

600원이라는 가격 자체가 세계 시세가 아닌, 소량의 물량으로 만들어진 업비트만의 가격이었다.

여기에 초기 투자자들의 투자 가격이 매우 낮았던 점도 하락을 부추겼다.

hbarprice 사이트에 따르면 hbar은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1, SAFT2, SAFT3 순서로 판매가 되었는데 판매가는 아래와 같다.

SAFT1 : 0.0035달러
SAFT2 : 0.005 – 0.006달러
SAFT3 : 0.096 – 0.12달러

SAFT1 기준으로 0.0035달러, 원화로 4원가량밖에 되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가 된 것이다. 현재 60원의 가격도, SAFT1 참가자 기준으로는 10배가 넘는 수익이다.

또한 업비트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상장 직후 HBAR코인은 1,589,617,895개가 유통되는데, 남은 2019년동안 유통량이 2배가 넘는 3,762,751,689개로 증가하는 등 큰 인플레이션율을 보이고 있다.

산술적으로 동일 시가총액이면 가격이 반으로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상장 직후 매수한 투자자는 큰 손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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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재정 및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