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커다란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비트코인, 추석 연휴 역시 마찬가지였다. 몇 차례 펌핑과 덤핑이 발생했으나 이제 변동성은 올해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여전한 박스권 움직임과 함께 102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계속해서 박스권 범위가 좁아지는 형태로 보합세가 3개월 넘도록 지속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온라인상의 전문가 filbfilb(@filbfilb)은 이번주를 기점으로 비트코인이 재차 10500달러선을 쟁취하리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또 다른 전문가 DonAlt(@CryptoDonAlt)은 보다 넓은 관점에서 현 상황을 보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일봉상 9000달러 아래에서 마감될 경우 7500달러 밑으로까지의 하락을 점쳤고, 12000달러 위에서의 마감일 경우엔 14000달러 위로까지의 상승을 점쳤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현재 차트상 커다란 트라이앵글 패턴을 형성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결국엔 아래로는 9000달러, 그리고 위로는 12000달러라는 각각의 키포인트 가격을 향하리라 보고 있다.

보다 단기적인 관점에선 현재와 같은 박스권에서의 보합세가 현지 시각 23일로 예정된 Bakkt의 선물 거래 런칭을 기점으로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리라 예상하고 있다. 물론 호재를 통한 상승의 움직임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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