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첫 상장을 앞두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 헤데라 해시그래프(HBAR)를 둘러싸고 여러 사건사고들이 생기고있다.

 

HBAR는 업비트에서 이례적으로 토큰 분배가 되기 훨씬 전인 8월 27일, 원화상장을 예고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업비트 외에도 리퀴드, 크라켄, OKEX에서도 상장을 공식적으로 공지해 전세계적인 주목을 이끌었다. 동시다발적으로 상장이 예고되자 가장 바빠진 곳은 바로 장외시장이다.

장외시장은 주로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거래소에 상장이 되지않은 코인들이 거래된다. 거래 홈페이지가 없기 때문에 상호간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제3자)를 이용하여 거래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장외거래는 위험하기 짝이없다. 가장 큰 이유는 에스크로를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외거래 플랫폼에서는 사기에 주의하라는 경고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 사기를 당했을 때, 텔레그램 특성상 상대방을 추적하기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법적 처벌을 기대하기도 힘들다. 얼마전, 한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HBAR 에스크로 3자사기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사기행각이었고 무려 2억원에 가까운 피해금액이 발생했다. 이런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에스크로의 신뢰성을 최우선적으로 따지고, 너무 가격이 싼 제안은 반드시 의심해봐야한다.

 

한편 한 거래소에서는 이런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HBAR 매수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IEO와 비슷한 형태로 판매했다.

평단 약 300원 가량에 판매되었으며 참가자들에 따르면 수 초만에 완판되었다. 이를 미뤄볼 때 HBAR의 상장시 가격은 300원 위로 거래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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