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에 블록체인 업계 및 투자자들 관심 몰려”
“두나무 송치형 의장, 오늘 이 행사에서 많은 해결책과 공유가 이뤄지길 바라”

2019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가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는 “PROOF OF SERVICE”라는 제목으로 개최되었으며 총 35명의 블록체인 업계 대표 및 프로젝트팀들의 연사가 예정되었다.

행사의 주최회사인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의 첫 번째 연사로 행사는 시작되었으며 송치형 의장은 인사 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작년에 이어 많은 개발자분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서비스 증명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도 물음표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완성된 기술에 대해서 논하지 않고 서비스를 쓰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기술보다 암호화폐의 수단으로 먼저 소개되었기에 투기의 수단으로 많이 인식되는 것 같다. 기술을 보이지 않을 때가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며 인터넷과 비교해도 인터넷을 기반하는 기술을 논하는 것은 거의 없다. 한명이라도 서비스를 더 유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후에 사람들이 인터넷 기술 대신 카카오, 네이버의 이름을 부르듯이 2019 UDC에 참여한 블록체인 이름이 불리는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또 “이번 UDC 기조 연설을 다시 맡게 되면서 어떤 얘기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지난 1년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사업은 크게 변화했고 우리가 입증할 과제와 행사 제목에 맞춰 키워드를 준비했다.
객관적인 시작에서 암호화폐시장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마냥 불확실성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작년 한 해 벌어진 다양한 사건들은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9년 들어 다양한 회사들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ICE, Borse stuttgard, Fidelity 등 기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 올해 들어서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전략 사업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 카카오, 라인 등의 플랫폼 서비스는 물론이고 삼성전자, 다임러 등의 기업과 푸드, 명품 사업에서도 블록체인 산업에 진입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이 범용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바이다.

마지막은 올해 6월에 있었던 FATF의 암호화폐 규제 권고안이다. 기존 금융제와 유사한 KYC와 AML을 권고했다. 드디어 법적으로 제도권 진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긴 것이다. 이번 규제를 통해 업계가 다시 정비되었으면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러한 것들은 자산으로써 암호화폐를 포함시키는 흐름의 일부로 보인다. 금융과 기업, 경제를 이루는 두 축을 중심으로 암호화폐가 주류로 포함되는 흐름은 저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다음으로 두나무가 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 소개하며 “ 크게 5가지로 두나무는 각종 솔루션 및 컨설턴트 , 업비트 엔터프라이즈, 세이프 등 암호화폐 인프라 준비, 투자 및 핀테크에 약 600억원 투자, 마지막으로 Baas와 기업에 대한 지원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대중들에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한다. 첫 번째로 자연스러운 사용자 경험이다. 블록체인은 다양한 혁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못 생기고 눈에 거슬리는 기술이다. 그러나 애플회사의 아이폰처럼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삶에 녹아내린다면 분명 눈에 익은 기술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두 번째는 변동성과 확장성 두 가지이다. 가치가 변동되는 코인은 사용성 측면에서 제약이 있을 수 있다. 가격에 따라 사용가치에 큰 훼손을 주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가치를 안정화시키기위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으로 더 치열한 양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어서 “암호화폐 사용성을 통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Scalability(확장성)이다. 확장성은 큰 문제가 있었는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경우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있고 다양한 코인들이 다양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
또 암호화폐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발행하고 서비스에 따라 가치가 변화되기 때문에 발행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다. 초기 스팀잇의 성공으로 많은 프로젝트들이 이를 복사하기 시작했다.
고객 서비스가 성장하고 축적된 트랜잭션으로 서비스 가치가 상승하고 코인 보상으로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가 일어나야 된다. 그러나 이런 것은 쉽지 않으며 투기 성향에 의해 보상이 급등락 후 많이 쇠퇴되고 있다. 이러한 다자간의 이해관계를 해소해야 한다.
따라서 블록체인의 차별화된 가치의 보존, 전달, 공유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로 NFT를 중심으로 새롭게 시도되고 있다. 특히 게임영역에서의 시도가 주를 이루고 있다. 명품인증서나 디지털에술 등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송 의장은 “이번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개발자분들이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해결책과 발전방향을 찾고 이 곳에서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나눴으면 한다.” 며 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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