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0달러 저항에 지속적으로 도전하던 비트코인이 오늘 9400달러선까지 하락했다.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현재 4시간봉상 강한 반전세와 함께 1만달러를 뚫어냈다.

이번 덤핑을 두고 몇몇 해석이 존재한다.

그 중 미중 무역전쟁의 긴장완화로 인해 나스닥이 급등하고 금값은 급락, 이에 따라 비트코인 역시 현금화와 함께 하락을 맞이한 거라는 해석이 가장 지지를 얻고 있다.

어찌 됐건 비트코인은 지난 이틀 동안 20% 가까운 하락이 있었다. 이에 약세장을 점치는 전문가들은 7500~8500달러선까지의 조정을 보고 있다.

반면 낙관적인 의견을 내놓는 전문가들은 공포와 탐욕지수를 들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분석이다.

 

 

위와 같이 현재 비트코인의 공포와 탐욕지수는 11로, 이는 극단적인 공포를 뜻한다.

보통 시장이 공포로 향할수록 매수 기회가, 그리고 탐욕으로 향할수록 매도 기회가 된다는 걸 볼 때 분명 이 지수는 의미가 있다. 게다가 해당 지수 수치는 그 악명높던 지난해 12월 3000달러선 당시의 수준이다.

흥미로운 데이터 하나. 코인베이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유량 상위 10%에 해당하는 이른바 고래들 중 전체의 67%가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판매가 아닌 구매에 나섰다는 거다. 적어도 고래들은 지금의 덤핑 시점을 매수의 시작점으로 여겼다는 의미겠다.

현재 전문가들은 9200달러선을 최후의 지지선, 그리고 10300-10600달러선을 첫 저항선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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