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트코인은 최근 저항대를 차례대로 뚫고 오른 데 이어 단 하루 만에 전날 저점 대비 1000달러 이상 쏘면서 현재 11600달러 부근을 돌아다니고 있다. 본지 지난 오피니언 기사를 통해, 4~6월의 골든크로스 경우처럼 이번에도 3일봉으로 골든크로스가 형성되었기에 떡상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을 전했었다.

“비트코인, 또 한 번의 떡상을 앞두고 있다?”

추가로 미 금리인하를 통한 비트코인의 가격상승 기대, 14000달러로의 도전 이후 깊이감 있는 조정장 진행, 그리고 반감기를 약 10개월 앞두고서 과거 패턴에 따른 기대감 상승, 기관들의 본격적인 제도화 움직임 등과 같이 소위 좋은 재료들, 즉 기술적 지표와 펀더멘탈적인 부분 모두 호재를 맞이하면서 이런 파워 있는 움직임이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비트멕스 거래소 1일봉 트레이딩뷰 차트. 빨간선이 50일 이평선, 노란색이 100일 이평선인데 지난해 11월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이래 이번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상승 움직임은 비단 비트코인뿐만이 아니다. 미중 무역전쟁, 미 금리 인하 전망으로 인해 다우존스 지수는 하락을 피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금은 연간 최고점을 테스트하며 결국 추세선상을 뛰어넘었다.

 

Forex.com의 Gold 트레이딩뷰 차트

 

지난달 금은 6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국 내에선 실제 판매가 12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결론적으로 금은 전통시장의 오래된 헤지였으며, 비트코인 또한 이런 헤지 역할에 있어 일정 성장을 거듭했다는 것이다.

온라인상의 유명한 금 투자자이자 지지자인 Peter Schiff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말했다.

 

“(현실상의 경제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금은 온스당 2000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이다.”

 

현재 금은 1440달러선까지 치솟았다. 한 달 만에 무려 100달러 이상 치솟은 것이다. 지금 비트의 도미넌스는 67%를 넘긴 상태다. 알트들은 여전히 피를 흘리고 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닐 수 있다. 도미넌스의 상승과 그로 인한 알트 사토시의 고통은 항상 비트의 가격상승과 비례했고, 특히나 현실 속의 경제문제로 인하거나 아니면 소위 재료를 통한 펀더멘탈 측면의 가격 상승이 발생할 시 그 정도가 심했으니 말이다.

금은 최근 비트코인과 그 움직임이 흡사한 데가 있다. 금 역시 며칠 만에 추세를 뚫으며 현재 주요추세선상 위로 우뚝 올라선 것이다. 그리고 현실상의 경제문제로 인해 금의 가격은 지속적이고 추가적으로 올라갈 여지가 있다.

비트코인 역시 헤지용으로, 또 사실 그보다는 반감기라는 최대 이벤트를 앞두고서 시장 내에 본격적으로 FOMO가 일기 시작한다면 암호화폐 시장 내의 자금이 모두 집중되면서 상승랠리를 이어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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