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가 8월3일 오전 10시, 결국 최종적으로 업비트에서 상장폐지 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반전은 없었다.

업비트는 7월 19일 머큐리와 뫼비우스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하여, 적절한 소명이 없을 경우 상장폐지 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머큐리의 경우 실질적으로 거래량이 모두 업비트에서 발생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장폐지가 될시 타격이 클 수 밖에 없었다.

업비트 공지가 나오자 부랴부랴 머큐리 프로젝트팀은 7개월만에 트위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업비트에 소명자료를 제출하였다고 하면서 상장폐지가 취소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받았다.

가격도 37원에서 110원 까지 급등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다. 이러한 머큐리 프로젝트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7월 26일 업비트는 8월 3일자로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하였다.

이로서 2017년 11월에 상장되어 업비트 초기부터 자리를 지켰던 머큐리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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