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청약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몰았던 랜드캐슬 거래소가 위기를 맞고있다. 그 이유는 두 달 이상 이어지고 있는 원화출금 불가 때문이다.

비트랜드의 최훈민 대표이사는 지난 6월 21일 공지사항에서 거래 시스템의 문제로 인해 원화와 코인이 실제 존재하는 양과 다르게 거래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출금이 당분간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혀 6월 30일까지 출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출금문제는 해당 일까지 해결되지 못했고, 텔레그램을 통해 7월까지 이유를 불문하고 100% 정상화 하겠다고 밝혔다.

 

안타깝게도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랜드캐슬 측은 8월 5~6일부터 출금 정상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7월 30일 만을 손꼽아 기다린 투자자들에게 또 다시 기다리라는 안내를 하자 이번에는 투자자들이 뿔났다. 일부 성난 투자자들은 랜드캐슬 관계자들을 크게 나무랐고 이에 랜드캐슬 텔레그램방 관계자조차 이성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예치금 부족 등의 이유로 파산을 선언한 코인빈, 트레빗 등의 사례가 있었기에 출금이 정상화 되기 전까지 투자자들의 불안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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