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다시 찾아뵙네요. 중대한 시점이 다가왔기에 오피니언을 남깁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1만달러 아래로 튕긴 이후 이번엔 9500달러로부터 저항 도전을 받고 있다. 본 글을 적는 순간 9500달러 지점에서 약 100불짜리 펌핑이 발생한 상태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건 행복회로겠다. 하지만 몽상뿐인 행복회로는 오히려 더 큰 고통을 수반한다는 걸 우리 모두 안다. 그래서 지금 나올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가장 기술적 분석에 기반한 행복회로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본 기자가 본지 오피니언란을 통해 이미 4~6월부터 시작되는 상승랠리가 내년 5월까지도 유지될 수 있다는 소견을 전했었다. 반감기라는 비트코인 최대의 호재, 그리고 골든크로스라는 기술적 지표상의 호재로 인해서 말이다.

다행히 예상대로 비트코인은 4월 1일부터 거짓말 같은 상승을 통해 4000달러 수준에서 3개월도 채 안 되어 14000달러 수준에 육박하는 상승을 보여줬다.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본지 기사를 참고하시길.

 

“패턴을 통한 비트코인의 향후 움직임 예측”
“비트코인은 4~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상승한다?”
“비트코인 떡상과 떡락은 이번 주가 관건!”
“비트코인 왜 내려갔고 왜 올라왔나…당신들이 몰랐던 이야기”

 

오늘 소개할 건 바로 골든크로스이다. 비트코인 최대의 재료이자 호재거리가 반감기라면, 기술적 지표상 최대의 재료이자 호재거리가 바로 이 골든크로스이다. 위의 “비트코인 떡상과 떡락은 이번 주가 관건!” 기사에서 골든크로스에 대해 자세히 서술되어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50일 이평선이 상승하며 200일 이평선과 크로스를 형성하고서 뚫고 올라서는 게 골든크로스 패턴이다. 이제부턴 차트와 함께 보자.

 

비트스탬프 거래소 1일봉 트레이딩뷰 차트

 

위의 1일봉 차트를 보자. 2019년 이전 가장 최근 골든크로스 패턴이 발생한 2015년 10월의 차트이다. 먼저 10월 중순 보합세를 통한 힘 응축 후 200일 이평선을 뚫으며 260달러선으로 올라선 비트코인은, 2주 후 골든크로스 패턴(빨간선-50일 이평선, 파랑선-200일 이평선)을 형성하며 11월 초 500달러를 터치했다. 또 이후 추세가 완전히 상승장에 돌입하며 그 반년 후에는 700달러선까지도 도달했고.

 

비트스탬프 거래소 1일봉 트레이딩뷰 차트

 

이번엔 2019년의 골든크로스 패턴. 거의 4년만인 2019년 4월 말 형성과 함께 알다시피 커다란 상승장이 펼쳐졌다.

 

비트스탬프 거래소 2일봉 트레이딩뷰 차트

 

이번엔 2일봉 차트. 2019년 이전 가장 최근 골든크로스 패턴은 2015년 11월 말이었다. 역시 엄청난 상승장이 펼쳐졌고 말이다.

 

비트스탬프 거래소 2일봉 트레이딩뷰 차트

 

이후 위와 같이 거의 4년만인 2019년 6월 중순 무렵 골든크로스 패턴이 발생했고, 그 시점을 기준으로 다시 한번 상승이 발생했다.

 

비트스탬프 거래소 3일봉 트레이딩뷰 차트

 

이제 오늘의 메인인 3일봉을 볼 차례이다. 2016년 1월 말 발생한 골든크로스 패턴에 의해 상승랠리가 있었다.

 

비트스탬프 거래소 3일봉 트레이딩뷰 차트

 

그리고 위의 차트를 보자. 현재 3년 반 만에 골든크로스가 막 성공할지 실패할지 갈림길에 봉착한 것을 볼 수가 있다. 현재 비트코인 기술적 지표상의 최대 호재가 막 눈앞에 다가온 것이다.

 

비트스탬프 거래소 1일봉 트레이딩뷰 차트

 

물론,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있어 방심은 항상 금물이다. 지금 미 금리인하를 통한 비트코인의 가격상승 기대, 14000달러로의 도전 이후 깊이감 있는 조정장 진행, 그리고 반감기를 약 10개월 앞두고서 과거 패턴에 따른 기대감 상승, 기관들의 본격적인 제도화 움직임 등과 같이 소위 좋은 재료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또한 지금까지 나열한 기술적 지표 또한 말이다.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발생할 수 있는 법이다. 비록 2일봉과 3일봉에서는 아직 그런 일이 발생한 적 없지만, 위의 차트처럼 1일봉에선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골든크로스 이후 얼마 안 있어 데드크로스와 함께 가격이 하락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또 현재 골든크로스의 기로에 선 것이지, 완전히 형성된 상황이 아니란 것도 명심해야겠다. 8700~8400달러의 CME 갭도 아직 채워지지 않은 것도 말이다.

비트코인 시장의 심리는 그 어느 시장보다도 모멘텀이 민감하고 빠르게 작용한다. 따라서 여러분 모두 현명하고 절제력 있으며 끈덕진 멘탈을 발휘해 건투(健鬪)와 건투(健投)를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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